아주 근사한 풍경을 옆에 두고, 모든이의 눈을 사로 잡을 만한 외부 디자인에 포인트를 줄 컬러들은 아주 많고 다양합니다. 경작기, 분수, 우산이나 가구 덮개들은 컬러들을 당신의 조경에서 소개할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들입니다.

작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당신의 뒷뜰을 더 근사하게 바꿔 줄 것입니다! 



무지개 색으로 꽃 화분을 칠하는 것은 제가 가장 선호하는 컬러 표현법 입니다. 필요한 것은 단지 몇몇의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들, 붓, 쓰다남은 페인트 정도면 당신의 화분을 멋지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화분을 다 똑같이 칙하는 것도 역시 또한 훌륭한 표현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밝은 빨강색은 이 작은 징검다리를 푸른색 배경의 풍경에서 좀더 도드라져 보이게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비치 파라솔들도 아주 반가운 그늘과 컬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화분에 심어진 다양한 식물들이 벽돌과 나무로 장식된 도시적인 느낌의 테라스에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더해 주고 있네요.

외부 디자인에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는것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종이로 만든 조명들과 축원하는 촛불 들을 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데요, 이것들은 크리스마스때 조명장식으로 쓰였던 줄 같은 것들을 재활용 해서  

걸어놔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밝은 색의 꽃들로 뒤덮혀 있는 격자구조의 울타리는 정원 벽에 컬러풀한 느낌을 더해주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좀 더 화사하게 꾸며줍니다.  

뒷뜰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옹기종기 모여 대화를 나누는 것은 편안하고 친숙한 시원한 여름 저녁의 풍경인데요, 그곳에 컬러풀한 베개를 가져가는 것 잊지 마세요!

By Pain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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