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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7585 2012-07-30 추천: 8 추천 조회수: 636
연년생을둔 엄마로써,
항상 정리정돈이 안되어,무방비상태였던 옷방을
제가 좋아라하는 "북유럽 스탈"로 꾸며봤어요.
벽지페인트 은근 매력이 있던걸요 ㅋㅋ
덧칠해도 마르면 표시가 전혀안나구, 금방 말라서 좋았어요.
애들이 3살.4살되었으니 약간의 여유가 생겨 이렇게 꾸며봤어요~
첨부파일: cy-8662078044831399167-445010104.jpg , cy-2695078024129829939252587130.jpg , cy6208050332666895542-1123405352.jpg , cy-6529181994553947489-17885032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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