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ed Furniture  

(페인트칠 된 가구들) 

 

바깥의 날씨는 여전히 추운 반면 예술적이고 컬러풀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하세요? 가구를 한번 페인트칠 해 보세요. 새로운 컬러들이 겨울동안 침체되어 있었던 방의 분위기를 확 바꿔 줄 것 입니다. 몇가지 기본적인 도구들과 약간의 상상력 만으로 당신은 벼룩시장에서 확 눈에 띄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재료 리스트: 페인트 칠 될 가구. 오래되었거나 새것 일 수 도 있습니다. 새로운 가구나 원목 가구는 표면 정리를 위해서 프라이머를 한번 칠해 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3가지의 다른 페인트 컬러와, 좋은 붓, 마른 헝겊, 사포가 그 다음 단계를 안내해 줄 것입니다. 스텐실을 이용하여 패턴을 넣어줄 수도 있겠네요.  

350도에서 1시간동안 가구를 구우세요(장난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완전히 새로운 가구를 하나 얻게 될 것 입니다!

앤티크한 느낌으로 워싱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첫번째 베이스 코트 색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 입니다. 두번째 코팅된 페인트는 다른 색깔 이여야 겠죠. 물을 12:1 비율로 섞고 마른 헝겊으로 워싱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페인트가 다 마른후에 약한 사포로 샌딩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니쉬는 마감을 좀 더 단단하게 해줄 것이고 두번째 코팅한 채로 그냥 놔두면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무광의 표면도 미묘한 빈티지 효과를 연출해 낼 것입니다. 

균일하게 테이프를 붙여서 페인트를 칠하면 줄무늬 효과를 가구에 연출해 볼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베이스 위에 회색 페인트칠을 한 가구. 

위의 사진처럼 같은 컬러 계열의 미묘하게 다른 색깔들을 써서 한 공간에 있는 가구들을 같이 칠해 보세요. 

(PPU12-10과 비슷한 베어 컬러=730E-3, PPU11-14와 비슷한 베어 컬러=460E-3, PPU12-7과 비슷한 베어 컬러=490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