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ly Minted 

 민트의 새로운 시작-*

 

  

 

 

변덕스러운 날씨가 가고 선글라스와 민소매, 살랑살랑 원피스가 거리를 누비고 있는데요~ 

저녁에 서늘해지면 티셔츠 위에 진자켓이나 짧은 트렌치 코트를 매치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시원한 '민트'컬러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루컬러 입장에서 보면!!!

'로뎀나무'라고 불리우는 이 '민트'가 무미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컬러이기도 한데요~

우리는 그동안 민트의 시크하고 상쾌한 멋을 제대로 알지 못했네요...

 





여기 Mint(민트)컬러 페인트가 다시 붐이 일고 있습니다^0^ 





*위의 실제 컬러는 사진보다는 고유 색감에서 살짝 한 톤 다운된 컬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차가운 블루도 아니고 너~무 그린 컬러도 아닌 '민트'블루는...

네이비, 밝은 올리브, 옐로우, 어두운 화이트 컬러와 정말 잘어울리는 한 쌍입니다.

(※ 색상코드번호가 'UL-'로 시작하는 컬러는 국내에서는 출시 미정입니다)




센스있는 베어님들에게~ 민트 컬러 악세사리는 옷장에도, 장식품에도 빼놓을 수 없는 It Item(잇아이템)입니다

올 봄과 여름에 Fun & Coloful 민트로 집에서도, 각종 모임에서도 기분 UP시켜주세요^0^

By Behr Repoter.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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